공주는 당일치기로 가기 진짜 좋은 곳이에요 생각보다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커플끼리 많이 가더라고요 보통 제일 많이 가는 코스가 공산성 → 제민천 산책 → 카페 → 맛집 루트인데 공산성은 금강 보이는 성곽길이 진짜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서 거의 필수 코스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민천 쪽은 조용히 걷기 좋고 밤 되면 조명도 예뻐서 데이트 분위기 나요 카페는 루치아의뜰이나 공다방 많이 가고 한옥 느낌 좋아하면 만족하실 가능성 큽니다 공주 알밤 디저트 좋아하면 인화당이나 마롱드공주 같은 곳도 많이 가더라고요 밥은 분위기 좋은 양식집 좋아하면 꼬우 같은 곳 괜찮고 공주 느낌 나는 한식 좋아하면 고마나루1999도 많이 갑니다 시간 남으면 국립공주박물관이나 무령왕릉도 은근 재밌고 마지막에 금강둔치공원 쪽 노을 보고 오면 당일치기 코스로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