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있는 자리에 술을 준비하신다면, 가장 무난한 선택은 위스키나 꼬냑 계열입니다.
특히 양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스카치 위스키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상대 취향을 정확히 모를 경우에는 너무 개성 강한 싱글몰트보다는 블렌디드 위스키 12~18년급이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 17년, 시바스리갈 18년 같은 제품은 향이 부드럽고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어 격식 자리에서 선물용으로 적당합니다.
가격대는 보통 5~10만원대면 기본적인 예의 선물, 10~20만원대면 “조금 신경 썼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럽게 가고 싶다면 20만원 이상 구간에서 맥캘란, 발베니 같은 싱글몰트나 헤네시 XO 같은 꼬냑을 선택하면 확실히 격이 올라갑니다.
다만 중요한 건 비싼 것보다 “상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이라면 중간 가격대의 스카치 위스키 한 병이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창고형 마트(트레이더스·코스트코)-->발렌타인 17년 : 13만 원대, 시바스리갈 18년 : 10만 원대
*스마트 오더(데일리샷 등앱 최저가)--> 발렌타인 17년 : 11만 원대, 시바스리갈 18년 : 9만 원대
*일반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발렌타인 17년 : 15만 원대, 시바스리갈 18년 :13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