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있는 자리에 술 사가려면 머가 좋을까요?

격식있는 자리에 술 사가려면 머가 좋을까요? 특히 양주 좋아하시는데 술 종류를 잘 몰라서 어느 가격대에 어느 술을 사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격식 있는 자리라면 상대가 술을 잘 아는지보다 인지도, 포장, 품격이 중요합니다.

    추천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0만원 내외

    * 발렌타인 17년

        *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음

        * 거래처, 상사, 어른들께 무난

        * 보통 10~15만원대

    15~20만원대

    *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 병 디자인이 고급스러움

        * 선물용 만족도 높음

    20만원대

    * 로얄살루트 21년

        * “격식 있는 선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술 중 하나

        * 도자기 병이라 존재감이 큼

        * 보통 20~30만원대

    가장 격식 있는 선택

    * 조니워커 블루라벨

        * 위스키를 잘 모르는 사람도 알아보는 프리미엄급

        * 접대·승진·감사 선물용으로 많이 선택됨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격식 있는 자리에 술을 준비하신다면, 가장 무난한 선택은 위스키나 꼬냑 계열입니다.

    특히 양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스카치 위스키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상대 취향을 정확히 모를 경우에는 너무 개성 강한 싱글몰트보다는 블렌디드 위스키 12~18년급이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 17년, 시바스리갈 18년 같은 제품은 향이 부드럽고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어 격식 자리에서 선물용으로 적당합니다.

    가격대는 보통 5~10만원대면 기본적인 예의 선물, 10~20만원대면 “조금 신경 썼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럽게 가고 싶다면 20만원 이상 구간에서 맥캘란, 발베니 같은 싱글몰트나 헤네시 XO 같은 꼬냑을 선택하면 확실히 격이 올라갑니다.

    다만 중요한 건 비싼 것보다 “상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이라면 중간 가격대의 스카치 위스키 한 병이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창고형 마트(트레이더스·코스트코)-->발렌타인 17년 : 13만 원대, 시바스리갈 18년 : 10만 원대

    ​*스마트 오더(데일리샷 등앱 최저가)--> 발렌타인 17년 : 11만 원대, 시바스리갈 18년 : 9만 원대

    ​*일반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발렌타인 17년 : 15만 원대, 시바스리갈 18년 :13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