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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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에게 일이 계속 몰리는 상황은 공정한 조직 운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개인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과 특정 직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합리적인 업무배분 기준이 중요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업무 능력이 좋아서

    계속해서 그 직원에게 업무가 몰리게 되면

    아마도 그 직원은 직급을 올리거나 월급을 올리는 등의

    보상이 들어가지 못한다면

    곧 퇴사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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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직원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성과 인정해서 승진과 보수 지급하는가 따라 다르게 해석 하는데 이 두가지 조건 만족하면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능력 뛰어나니 어떤 일이든지 맡기면 알아서 척척 해내는 직원에게 업무 몰아주는게 효율적이고 회사 입장에서 더 나은 선택입니다. 단지 다른 직원들이 불만 야기하면서 공정하지 않게 되는데 그만큼 본인들 노력 필요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게 회사에서도 잘못된것을 알지만 잘하는사람에게 일을시켜서 나가게 만들어서 참 문제입니다.멍청한분들이 오래버티구요.회사에서 사람을 자르기가 쉽지않기때문에 똑똑한분들이 피해보는 구조이기는 합니다.

  • 일한만큼 대우해주고 성괴를 책정해주면 상괸없겠지만 동일 직급에 동일 연봉인데 하는일이 과중된다면 아마 능력있는 잏잘하는 직원은 이직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양파껍데기님.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조직 운영입니다. 다만 그 직원에게 일이 계속 몰리고 보상이나 권한, 인력 지원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공정한 운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성과가 좋은 사람에게 업무가 집중되면 단기적으로는 조직 성과가 올라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번아웃과 퇴사 위험이 커지고 다른 직원들은 성장 기회를 잃게 됩니다. 결국 조직 전체의 역량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공정한 업무배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일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업무 난이도, 책임, 개인 역량, 현재 업무량을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추가 업무를 맡긴다면 평가와 보상, 승진, 인력 지원 등도 그에 맞게 따라야 합니다.

    또 잘하는 직원에게만 계속 맡기기보다 다른 직원에게도 단계적으로 업무를 배분하고 교육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능력 있는 직원을 많이 활용하는 것과 그 직원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다릅니다. 성과와 부담, 보상이 균형을 이룰 때 공정한 조직 운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