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캣의 원리가 뭔가요 인공위성쏠때 로캣 알려주새요
로켓의 원리애ㅜ대해 알고싶습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때 로켓도 같이ㅜ장착이 되어서 궤도애 올라갈때 까지 발사되는대 로캣의 원리애 대해 알고샢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로켓은 날아가는 반대 방향으로 연료 발사하여 해당 추진력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원하는 궤도까지 가는데 필요한 힘과 연료의 양을 계산하여 발사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로켓의 작동 원리는 행운의 법칙(작용-반작용의 법칙)에 기반합니다. 이 법칙은 운동하는 물체가 힘을 가하는 동시에 동등한 크기의 반대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는 원리입니다. 로켓에서는 연소되는 연료와 산소의 가스를 뒤로 방출하여 반작용을 만들어 로켓을 전진시킵니다. 연료와 산소가 연소되면 발생하는 가스는 로켓 노즐에서 빠르게 방출되어 로켓을 밀어내고, 로켓은 그 반작용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로켓은 내부의 연소실에서 액체 연료와 산화제가 섞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연소가 추진력으로 작용해 로켓을 움직입니다. 이로써 로켓이 고도를 높이면서 우주로 진입할 수 있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발사체가 힘차게 날아올라 우주에 무엇인가를 갖다 놓기 위해서는 우선 정들었던 지구와 ‘엄청나게 힘든’ 이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구와의 이별이 이토록 힘든 이유는 모든 물체가 ‘질량’이라는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고, 지구는 각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는 크기의 힘(만유인력)으로 모든 물체를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지구만 일방적으로 잡아당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발사체도 같은 크기의 힘으로 지구를 잡아당긴다.
지구에 사는 우리나 우주발사체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물체가 일방적으로 지구에 붙들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지구의 질량 (5.98×1024kg)이 워낙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일 뿐,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서로 같은 크기의 힘으로 상대 물체를 잡아당기고 있다.
지금까지 우주로 성공리에 발사된 발사체 중 가장 무거웠던 새턴 V (Saturn V)의 몸무게가 무려 3,038,500kg이었다고 하지만, 지구 무게에 비한다면 오히려 ‘참을 수 없는 로켓의 가벼움’이라고나 할까. 발사체 때문에 지구가 꿈쩍했다고 한들 그 미동은 우리가 눈치 챌 수도 없을 정도로 작다. 자, 그렇다면 우주발사체는 어떻게 육중한 몸무게를 극복하고 지표면으로부터 이륙할 수 있을까?
2 로켓이 날아가는 원리는 작용 - 반작용의 법칙
로켓이 날아가는 원리를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풍선을 빵빵하게 분 다음 공기 주입구를 잡고 있던 손을 갑자기 놓아보는 것이다. 풍선 속에 불어넣었던 공기가 순식간에 빠져나오면서 풍선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이때 풍선은 공기가 빠져나가는 방향과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여기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체 A가 물체 B에 어떤 힘을 작용하면 물체 A에도 그와 똑같은 크기의 힘이 정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다.
우주발사체도 이와 똑같은 원리에 의해 지표면을 벗어나고 (물론 임무를 끝낸 후 중력에 이끌려 다시 지구로 낙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주공간을 비행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발사체의 경우 풍선처럼 가볍지도 않고, 가야 할 길도 훨씬 더 멀고, 풍선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날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발사체는 연료를 지속적으로 태워서 고온⋅고압의 연소가스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뿜어내는 등 높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추진기관을 필요로 한다. 또한 발사체는 중력의 크기(몸무게)를 줄여 같은 무게일 때 추진제를 더 많이 실을 수 있도록 힘든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하는 등 풍선에 비해 엄청나게 복잡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로켓은 연료와 산화제를 연소시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로켓은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추진력을 얻으며, 계획된 비행 경로와 속도 프로파일을 따라 운항하여 인공위성을 궤도로 이동시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로켓을 발사할 때 로켓 안의 연소실에서 만든 고온고압의 기체가 뒤로 뿜어져 나온다. 로켓은 고압 기체의 힘에 반대되는 반작용의 힘으로 추력(推力)을 얻어 우주로 날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로켓은 우주 비행체를 우주로 발사하기 위한 수송수단으로, 특별한 연료를 연소시켜 그 연소 가스를 추진력으로 이용하여 비행체를 밀어내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이 연소 가스를 만들기 위해 로켓 내부에는 연료와 산화제가 함께 저장되어 있습니다. 연료와 산화제가 혼합되면, 화학 반응에 의해 매우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이루어진 연소 가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연소 가스는 로켓 엔진의 노즐을 통해 방출되면서, 로켓은 역동학 법칙에 따라 그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얻게 됩니다.
인공위성을 우주로 발사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로켓이 사용됩니다. 로켓은 우선 지상에서 출발하여,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올라갑니다. 이때 로켓은, 지구 중력과 대기저항 등을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추진력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로켓의 연료와 산화제, 엔진 등은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로켓의 속도와 비행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연소 가스의 밀도와 연소 압력 등도 조절되어야 합니다.
인공위성 발사를 위한 로켓의 경우, 발사 전에 로켓과 인공위성의 무게, 비행 높이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연료와 산화제를 선택하고, 출발 전에 로켓 내부의 연료와 산화제를 충전합니다. 로켓이 출발한 후에는, 로켓 엔진의 가동에 따라 연소 가스가 발생하면서 로켓은 지구 중력을 이겨 내고 비행 높이를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공위성은 우주로 발사되어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 우주에서 비행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로켓은 인공위성을 우주 공간으로 발사하기 위한 우주 비행체입니다. 로켓의 원리는 운동량 보존 법칙과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기반합니다. 로켓은 연소하는 연료를 화학적 반응으로 분해하고 방출된 가스를 역추진력으로 활용하여 전진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정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위성자체는 여러 기술집약적 장비들이고
그것를 공전궤도로 올려놓는 장비가
우주선이죠..즉 우주선에 인공위성을 실어서 올려보내는것인데 그 우주선을 밀어올리는 추진체로 로켓을 사용하죠. 로켓의 연료로는 여러가지를 사용하는데 주로 케로신이나 액체산소를 이용하죠 그래서 발사전에 미리 주입한후 발사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로켓연료로 고체연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운반및 보관이 용이하며 안정성이 높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로켓의 연료탱크의 연료에 불이붙고 분사구를통해 분출되며 로켓을 위로 밀어올리는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불꽃이 지면을 밀어내고 지면이 다시 불꽃을 가진 로켓을 밀어내는 작용반작용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실험 시간으로 잠시 돌아가보면...ㅎㅎ
콜라로도 해보고..페트병에 물을 담아서도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로켓을 발사할 때 로켓 안의 연소실에서 만든 고온고압의 기체가 뒤로 뿜어져 나오는데요..
로켓은 고압 기체의 힘에 반대되는 반작용의 힘으로 추력(thrust, 推力)을 얻어 우주로 날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추력은 로켓을 발사시키는 힘을 말하며, 공기저항이 많은 지상보다 진공 상태의 우주 공간에서 더 커지게되죠
간단하게 이해하시는 차원에서는 로켓은 반작용으로 생기는 추력으로 날아올라 목표 지점에 안착하게 되는 원리다...라고 생가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로켓공학등 복잡한 방정식도 있지만..그 근원은 작용반작용 법칙에서 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