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의 기준 금리와 미국채 금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미국 FOMC의 기준 금리와 미국채 금리는 비례 관계인가요?

서로 어떤 상관관계에 있는지

이를 근거로 미국의 경제상황과 모기지같은 부동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FOMC의 기준 금리는 미국의 기준금리 입니다 현재 3.75% 죠

    FOMC의 기준 금리랑 미국채 금리는 비례관계입니다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채 금리가 상승합니다

    미국 경기가 안 좋으면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해서 시중 통화량을 증가시켜서 내수 경기를 부양합니다

    또한 미국 물가가 높으면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시중 통화량을 흡수해서 물가상승을 억제하죠

    FOMC의 기준금리는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모기지론도 금리가 상향됩니다 그러니 기준금리 인상은 부동산 시장에는 악영향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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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FOMC 기준 금리와 미국채 금리는 일반적으로 비례관계에 있지만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FOMC가 정하는 기준 금리는 단기 금리에 영향을 주며, 이는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미국채 금리(특히 장기물 금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미국채 금리는 경제 성장 전망, 인플레이션 기대, 위험 회피 심리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단순한 기준 금리 변화에만 따라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와 국채금리는 연동되지만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기준금리는 연준이 직접 결정하는 단기 금리고, 국채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금리입니다. 단기 국채는 기준금리를 거의 따라가지만 10년물 같은 장기 국채는 인플레이션 기대와 경제 전망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기준금리를 올려도 경기 침체 우려가 크면 장기 국채금리가 오히려 내려가는 역전 현상도 생깁니다. 모기지 금리는 주로 10년물 국채금리에 연동되어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택 담보 대출 부담이 커져 부동산 거래가 위축됩니다. 현재처럼 고금리가 지속되면 모기지 부담이 높아 주택 시장이 얼어붙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