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수자체는 역대급 불장은 맞으나 전체 주식시장이 올라가는 순환매장세도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현재 올해들어서 본격적으로 쏠림추세가 매우 심합니다. 특히 코스닥의 절반이상의 종목들은 연초대비 하락하는 종목들이 더 많고 코스피도 중소형주들도 오히려 횡보나 연초대비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습니다. 대형주내에서도 이제는 국내 내수기반의 종목들은 근본적으로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건설주라든지 일부 AI섹터내에서도 차별화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반도체로의 쏠림현상이 매우 심하며 반도체내에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고 일부는 피지컬 AI인 로봇쪽으로 자금이 일부가는등 같은 섹터내에서도 차별화가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지수자체는 역대급 불장은 맞으나 지수에서 영향력이 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쏠림현상이 매우 심한게 문제입니다.
즉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이외 핵심 대형IT주인 LG이노텍이나 삼성전지 기판업종 일부 로봇업종이나 전력인프라 쪽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철저히 이번장에서 소외가 되고 오히려 연초대비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에 사실상 70%의 가까이가 연초대비 성과가 좋지 않거나 횡보수준이기 때문에 이런 주식이 없는 투자자들이 소외감을 느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