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분께 가장 현실적인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비상금 3개월치를 파킹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이게 없으면 투자하다 급전이 필요할 때 손실 보고 팔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비상금이 준비 됐다면 ISA 계좌를 만들어 S&P500 ETF를 매달 소액씩 적립식으로 사는 것이 입문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ISA는 비과세 혜택이 있어 같은 투자라도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IRP에 연간 300만 원만 넣어도 세액공제로 39만~60만 원을 돌려받으니 연말정산 전에 꼭 활용하세요. 복잡하게 시작하지 말고 이 세 가지만 순서대로 하셔도 충분히 좋은 출발입니다.
재테크 입문자라면 우선 안전성과 꾸준함을 중시하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적금이나 청년도약계좌 같은 저축 상품부터 활용해보세요. 동시에 미국 S&P 500 ETF나 나스닥 ETF 같은 인덱스 펀드에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분산투자가 가능해 리스크를 줄이면서 자산을 늘릴 수 있어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가상자산을 소액으로 조금씩 경험해보는 것도 좋지만, 변동성이 크니 투자 비중은 낮게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