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급성과 만성의 구분은 유병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급성췌장염은 담석, 음주, 약물 등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췌장염으로 치료 이후에 금방 회복이 됩니다. 만성 췌장염은 주로 과음에 의해 췌장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장기적으로 췌장 조직이 손상되고 섬유화(흉터라고 보시면 됩니다.)가 일어나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지요. 결국 당뇨나 췌장암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유발합니다.
일반인의 경우라면 특히 과음, 흡연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만성 췌장염이 생기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운동하고 체중 조절 및 절주, 금연을 하시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