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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에리식톤이 나무를베다..
데메테르여신 나무안에 요정이죽어 복수를당한이야기에서 에리식톤이 식탐이 너무많아져서 재산다팔고 나중엔 몸에..살까지뜯었다는데 에리식톤은 어디왕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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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식톤은 그리스 신화에서 테살리아 지역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음식을 끊임없이 탐욕스럽게 먹었지만 결코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데메테르 여신의 나무를 베어버린 대가로 이러한 저주를 받게 되었죠. 테살리아는 현대의 그리스에서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화 속 이야기들은 당시 사회와 문화, 인간의 욕망과 신들의 복잡한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질문자분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걸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리식톤은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네의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식탐이 지나쳐 신들의 분노를 샀고, 결국 데메테르 여신의 복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에리식톤은 나무를 베어 데메테르의 성스러운 나무에 있는 요정을 죽였고, 이에 대해 여신은 그에게 끝없는 배고픔을 부여해 결국 재산을 모두 팔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살까지 뜯어먹으며 죽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