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당뇨 저항성 자체는 일종의 면역 반응으로 인슐린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으로 중화가 되었거나
인슐린을 수용하는 수용체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면역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나 이런 문제에 대한 관리는 주치의 선생님이 설정해 주신 식단이나 상황에 따른 약물변경등이 주요한 방법들이라 이외에 보호자분이 따로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인슐린 투여에도 불구하고 당관리자 잘 되지 않는 노령견의 경우 일부에서는 insulinoma라고 하는 췌장암이 있는 경우가 있어
혹여 인슐린을 통한 당 관리가 잘되지 않는다면 암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 보시고 복부 CT 검사를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