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사나 병원동행지도사 처럼 고령화관련 자격증 유망한가요?
저출산에 고령화사회에 직면하고 있는데 간병사나 병원동행지도사같은 고령화에 맞춰진 자격증이 유망직종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네~ 물론 유용하게 사용하는 자격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를 구하지 못해 문 닫는 기관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녀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자녀들 또한 부모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개념도 점점 흐려지기에 병원동행매니저 같은 역할이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원동행 하는 업무 쉽지는 않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먼저 한번 경험에 보시고 내가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이 더 메리트가 높을듯 합니다
간병사 동행사 등 업무는 요양보호사 업무 중 요양원 등에서 필요합니다
백세시대로 이왕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자격증에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장의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무래도 초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유치원이 없어지고 노치원이 생길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럴때 요양보호사, 병원동행지도사등 관련 자격증들이 많이 있지만, 국가자격증위주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미래의 유망 자격증은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입니다.
노인의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간병인, 병원 동행 지도사가 더욱 더 많이 요구되고 필요로 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나 이런 것들이 그렇게 먼 미래도 아닌 조만간에 각광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요양보호사나 간병사나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하죠 그렇기 때문에 취업도 잘 됩니다 그리고 갈수록 그런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라고 보여지고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고령인구가 증가하여 간병사나 병원동행지도사의 인력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병사나 병원동행지도사는 유망직종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자격증이 아닌 민간자격증으로 일정기간 교육 등을 이수하고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중장년층이 도전하고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