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성격은 고쳐질 수 없는 건가요?

뭐든 걱정이 되게 많은편인데요

이게 스스로 갉아 먹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요.

이 성격이 지금까지 타인에게 피해를 준 적은 없고, 오히려 이로움을 주는 편이었고.

반대로 제 스스로에게는 스트레스로 인해 갉아먹히고 있는 경우가 많고

결국은 종종 수면장애 또는 편두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이런 걱정 많은 성격을 어떻게 바꿀 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미리미리 걱정거리를 덜어놓거나 준비하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설거지를 안하면 나중에 냄새나 벌레가 생기는 것처럼 미리미리 해두시는 게 좋아보여요.

    물론 걱정거리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해결방안도 달라져요.

    방안을 환기하고 쉬면서 잠시 기분 전환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적당한 산책도 기분 전환에는 좋아요. 걱정을 무작정 돌겠다 하지 마시고 생활 습관을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걱정이 많은 성향은 타고난 부분이 있어도 충분히 조절, 훈련으로 개선 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떠오를때 바로 몰두하지 말고 시간을 정해 걱정시간을 따로 두거나

    근거를 적어보며 현실성과 필요성을 점검하면 과도한 걱정이 줄어 듭니다

    몸이 긴장하면 생각도 예민해지므로 운동, 호흡, 수면 습관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반응이 완화 됩니다.

    두통, 불면이 계속되거나 일상이 많이 무너지면 심리 상담이나 치료적 도움도 효과적입니다.

  •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일어나면 생각 하자 라고 미뤄놓는 연습을 하는 편입니다. 

    생각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안 되죠. 그래도 계속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걱정을 줄여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걱정 근심하는 걱정을 버려야됩니다 미리부터 신경을 써서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을가져보세요 모든일에는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