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북한은 왜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해도 선수들이 기뻐하지 않나요?
북한이 아시아게임에서도 나름 메달을 따고 있고 올림픽 대회에서도 간혹 메달을 취득하기도 하는데요(탁구나 역도 등). 그런데 왜 북한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도 기뻐하지 않는지 아니면 당초 기대보다는 성적이 낮아서 그런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북한의 스포츠는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되기 때문에 승리나 메달을 따는 것이 단순한 개인의 기쁨이나 성취를 넘어 국가의 자존심과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일이 됩니다.
이 때문에 매달을 따더라도 그 기쁨이 과하게 표풀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한은 선수들에게 강력한 압박을 주며 개인의 성과가 결국은 그들의 이념적 목표이기에 과도한 기쁨을 표출하는 것이 부적절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북한 사회 자체가 감정을 격하게 표현하는 것이 자제되는 문화입니다.
국데부대에서 성적을 내면 그 기쁨과 감정을 자제하는 것이 더 국가에 대한 충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집단적, 국가적 책임이 강조되는 사회적 특성과 연관이 있습니다.
선수들은 국가의 명옐ㄹ 지키고 체제의 우월성을 과시하려는 역할을 맡기에 메달을 딴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압박감도 느낍니다.
메달을 따도 그 성과에 대한 개인적인 기쁨보다는 향후의 더 큰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앞섭니다.
북한은 국제 사회와의 관계에서 매우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국가입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외부 세계와의 연대감이나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합니다.
그런 기쁨을 주변 선수와 함께 하지 않기에 표정도 어둡고 감정저 절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참가한 종목이라면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땄을 때는 아쉬움과 실망감이 지배했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직된 사회 구조에서는 선수들이 울거나 은메달, 동메달을 땄을 때는 실망감을 표현을 했지 온전히 모든 메달에서 기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예전 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 영상들을 보시면 지금의 선수들과 표정이 아주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어차피 올림픽으로 얻은 수익들은 본국에 전부 몰수 당할것이고
북한같은나라에서 스포츠스타가 명예를 얻어봐야 얼마나 대우받을까요?
아마 잘했어도 뭔가 다른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을까싶어 일부러 감정을 숨기고 존경하는 김정은 원수님만 찾는거 아닐까요?
엮겹군요.. 정말
북한은 올림픽에서 메달권을 진입해도 선수들이 기뻐하지 않는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선수들이 메달을 취득하게 되면 굉장한 혜택을 받을수 있는데요 김정은은 평양 소재 고급아파트와 외제차등 포상과 함께 노력 영웅이라는 칭호를 부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