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은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 맞습니다. 안동 김씨 문중 족보에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김두한은 일제 시대 일본 경찰에 의해 요주의 인물로 지정 감시 대상이라는 내용이 남아 있습니다.
반면에 김두한의 자서전을 통해 자기 이야기를 과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그의 생모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와 김좌진의 관계가 실제인지 대해 기록이 애매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대 자료, 가족 자료 등을 바탕으로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는 것이 상당 부분 사실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