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면서 너무나 싫어했던 부모님 성향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경우 어떻게 고치는가요?

우리 말 중에 부전자전, 모전여전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식은 성장하면서 부모님에게 많은것을 체험하고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모님 성격이나 행동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부모님 성향을 내가 하고 있는것을 발견하는 경우 어떻게 고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는 부모님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습관이라는게 무서운 거죠 자기도 모르게 부모님과 똑같은 성향은 뛰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질문자님 같은 경우에는 그것을 캐치하고 있으니 스스로도 그것을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 성장하면서 부모님이 하던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는것은 부전자전이라고하죠~ 싫은 행동은 얼마든지 고칠수있어요 서서히 노력하시면 고쳐진고봅니다~~

  • 성장하면서 너무나 싫어했던 부모님 성향을 현재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만으로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자기 반성하면서 행동을 반복하지 말면 됩니다.

  • 사실 부모의 행동을 내가 따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더욱 더 심해지지요.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해도 쉽지는 않습니다. 매번 그러한 행동을 느낄 때 마다 기록 하고 일기를 쓰면서 안좋은 것은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약간 도움이 될.듯도 합니다.

  • 싫어했던 부모님 성향을 지금 내가 하고 있다라고 인지하고 계시는 것에서부터 질문자님은 충분히 고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자각을 이미 하기 시작하셨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그 성격과 행동을 고칠 수 있습니다. 처음 몇번은 억지로 인지하면서 수정해야 하겠지만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자님이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