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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있나요?
오래된 전자기기 경우에는 스웰링현상으로 처분한 것들이 있어요. 최근 기기들은 가격도 비싸게 주고 구입한 만큼 이전 것들보다는 좀 더 오래쓰고 싶은데, 전자기기를 오래 쓰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자기기는 일단 충격에 약하기에 충격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잘 관리해야 합니다.
또 습기나 선꼬임, 배터리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습하지 않은 곳에 먼지가 많지 않도록 잘 정리정돈 하며, 선들이 있다면 잘 말아서 관리하고, 뜨거운 열기로 방치되지 않게 하며, 배터리 충전 또한 자주 많이 길게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전자기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자체적인 배터리로 돌아갈 경우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오래 켜두는 것도 좋지 않고, 화면을 과하게 누르거나 때리는 것도 위험하니 여러모로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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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배터리 스웰링 현상을 방지하려면 100% 완충 상태로 충전기를 계속 꽂아두거나 방전될 때까지 쓰는 것을 피하고 배터리 잔량을 20~8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사양 작업 중 발열이 심할 때는 케이스를 벗겨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고 직사광선이 드는 차 안 같은 고온 환경에 기기를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장기간 보관할 때는 배터리를 50% 정도 충전한 후 서늘한 곳에 두고 내부 용량 확보와 보안을 위해 주기적으로 먼지 청소 및 저장공간 정리를 해주는 것이 기기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겁니다
스웰링 현상으로 블루투스 충전기 크래들이 깨졌고, 태블릿이 부풀어 올라서 배터리를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보면
보관할 때도 어느정도 습도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자기기들이 엄청나게 많고 공폰만 7대 ,태블릿 2대, 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10대 등
상당히 전자기기들이 많은데
스웰링 현상이 나타난 것은 같은 곳에 보관하던 기기들입니다
책장안에 넣고 그냥 책장을 닫았는데
거기에 보관한 것들만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더 오래된 기기들은 다른 곳에 보관하니 멀쩡했습니다
일단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보관을 잘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배터리 방전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사용하지 않는 것 역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잘 안쓰시더라도 한번씩 켜주고 충전도 해주고 하시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쓰던 태블릿을 스웰링으로 떠나보낸 적이 있어서 이 질문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뒤판이 볼록 올라오고 화면이 들뜨는 걸 보고서야 아차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제가 딱 한 가지 습관을 잘못 들이고 있었더라고요.
먼저 스웰링이 왜 생기는지 알면 관리 방향이 잡힙니다. 배터리가 단순히 늙어서 부푸는 게 아니라, 안에 들어 있는 전해질이 분해되면서 가스가 차기 때문에 부풀어요. 그리고 이 분해를 가장 빠르게 만드는 조건이 높은 온도와 꽉 찬 충전 상태가 동시에 오래 유지되는 것입니다. 완충해 둔 기기를 뜨거운 곳에 방치하는 게 최악의 조합인 셈이죠.
다행히 요즘 기기에는 이걸 막아주는 기능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갤럭시는 설정에서 배터리 보호를 켜면 되는데, One UI 7부터는 최대 충전량을 80에서 95 사이로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아이폰은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 기본으로 켜져 있고, 15 시리즈부터는 충전 한도를 80으로 고정하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노트북도 제조사 관리 프로그램에 배터리 수명 연장이나 보존 모드라는 이름으로 대부분 들어가 있고요.
제 경우엔 밤새 충전기를 꽂아두는 습관이 문제였어요. 꽂아두는 것 자체보다 완충 상태로 몇 시간을 그대로 둔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게다가 침대 위나 이불 속에 놓고 자면 열이 빠져나갈 데가 없어서 온도까지 같이 올라갑니다. 충전 제한을 걸어두니 하루 쓸 용량이 조금 줄어드는 건 사실인데, 저는 그 불편보다 배터리 성능이 오래 버티는 쪽이 낫더라고요.
배터리 말고 기기 수명을 갉아먹는 것도 몇 가지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은 팬에 먼지가 쌓이면 온도가 통째로 올라가서 부품 전체가 손해를 보고, 케이블은 커넥터 바로 앞부분이 꺾인 채로 눌려 있으면 그 지점에서 단선이 납니다. 충전 단자에 먼지가 눌러붙어 접촉이 나빠지는 것도 흔한데, 이건 전원을 끄고 나무 이쑤시개로 살살 긁어내면 대개 해결돼요.
만약 이미 부푼 기기가 있다면 그건 수리 문제 이전에 안전 문제로 봐야 합니다. 더 충전하지 마시고, 뒤판을 닫는다고 손으로 누르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는 건 절대 하시면 안 돼요. 가스가 찬 상태라 발화 위험이 있습니다. 서늘한 곳에 따로 두었다가 서비스센터나 폐배터리 수거함으로 보내는 게 맞습니다.
정리하면 온도와 완충 방치, 이 두 가지만 신경 써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충전 제한 기능 한 번 켜두고, 여름철 차 안이나 이불 속에 두지 않고, 팬 먼지랑 케이블 꺾임만 가끔 살펴주시면 요즘 기기는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저도 그 태블릿 보내고 나서 습관을 바꿨더니 지금 폰은 4년째 배터리 교체 없이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