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새롭게 배우거나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이유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요즘 딱 그 생각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제일 배워보고 싶은 건 수영이에요. 어릴 때 물이 무서워서 끝까지 못 배웠는데, 나이 들수록 관절에 부담 적은 운동이 좋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마음이 계속 가더라고요. 두 번째는 기타인데, 코드 세 개만 잡아도 노래 한 곡은 된다길래 그 말에 홀랑 넘어갔어요. 사실 새로 시작 못 하는 진짜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잘 못하는 나"를 마주하기 싫어서인 것 같아요. 뭔가 배우려면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앞서니까 자꾸 다음 달로 미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목표를 아주 작게 잡고 있어요. 수영은 일단 등록만 하기, 기타는 하루 5분만 잡아보기. 이렇게 문턱을 낮춰놓으니 시작하는 게 확실히 덜 무겁고, 하다 보면 어느새 5분이 30분이 되어 있기도 하고요. 님도 마음에 계속 걸리는 게 있다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한 번 툭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안 맞으면 그만두면 되는 거니까요!

  • 기존에 하던 에어컨 설치기사를 보조로써 마무리했고, 가구 설치기사도 보조에서 끝났어요.

    무릎연골파열이 일어나 무릎이 약하다보니 몸쓰는 일을 못해서

    최근에

    공조냉동기 기능사? 산업기사? 이런걸 공부해서 자격증 취득을 하는 것도 해보고 싶고,

    몸쓰는 일을 많이 하다보니 마사지를 많이 받았는데 이걸 배워보고 싶기도 하네요.

    AI관련된 기술이나 개인적인 활용으로 애드센스같은 걸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