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이굳어버린이유는요?알려주세요

꿀이굳어버린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설설탕때문인가요?아니면 무슨현상일까요 답좀시원하게해주셨으면합니다아주오래전부터궁굼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꿀은 오래 보관하게 되면 굳게 됩니다.

    이는 포도당이 결정화하는 과정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즉, 꿀 속의 포도당이 결정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 벌꿀은 과당·포도당 비율이 달라 포도당이 많을수록 결정이 잘 생깁니다.

    특히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수록 결정이 일어나고 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결정이 잘 일어납니다.

  • 꿀에는 포도당과 과당이라는 수분이 들어 있는데 보관온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에요

    특히 포도당이 비율이 높으면 결정이 생겨 굳어집니다

  • 꿀의 성분을 보면 포도당 약 30~40%, 과당 약 30~40%, 물은 고작 15~20%인데요.

    즉 당분이 물에 너무 많이 녹아있는 과포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거나 조건이 맞으면 포도당이 물에서 빠져나와 결정을 만들며 굳습니다.

    설탕이 섞여서 굳기도 하지만 진짜 천연꿀도 굳습니다.

    오히려 천연꿀일수록 잘 굳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카시카꿀은 과당많아 잘 안굳고,

    밤꿀, 유채꿀, 잡화꿀은 포도당이 많아 잘 굳을 수 있습니다.

    꿀이 안굳는다고 무조건 좋은꿀은 아닙니다.

    기온이 10~15도에 보관하거나, 시간이 오래지나거나, 포도당 비율이 높거나 하면 좀 더 빨리 굳을 수 있고요. 그래서 겨울에 특히 잘 굳습니다.

    꿀이 굳는 건 자연스러운 물리현상이고 상한것도 아니겠습니다.

  • 꿀 속에는 천연 당분(포도당, 과당)이 들어 있는데, 그중 포도당이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알갱이 형태로 굳게 됩니다.

    결정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은 기온이 낮을수록 (특히 겨울철),

    꿀 속 포도당 함량이 높을수록, 

    오래 둘 수록 잘 굳습니다.

    하지만 결정화된 꿀은 상한 것이 아니며, 품질에 이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식감이나 사용 편의성은 떨어집니다.

  • 벌꿀이 굳는 현상은 결정화라는 자연스러운 물리적 변화로 순수 천연 벌꿀에서 흔하게 일어납니다 설탕 때문이 아니라 포도당 함량과 보관 환경 영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