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사4국을 재계 저승사자로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이번에 기사를 보니까 쿠팡 특별 세무조사에 재계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엄청나게 많은 성과를 거둔 역사가 있을 거 같은데 국세청 조사4국을 재계 저승사자로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사 4국을 세무 조사의 저승사자로 부르게 된 것은

    이미 특별 조사팀이 세무 조사를 한다는 자체가

    기업으로써는 거의 확실한 탈세의 의혹이 있기 때문에

    조사가 이뤄지기에 저승사자로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 국세청 조사4국은 특별수사팀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정기 세무조사나 신고 내용 검증 중심으로 탈세나 비자금조성, 차명이나 은닉 재산, 편법 승계 등 범죄성 짙은 사안 만 전담하기 때문에 저승사자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조사4국이 무서운 이유는 조사 방식인데 사전 정보 수집이 매우 철저하고 조사 착수 시 이미 증거를 상당 부분 확보해 놓았으며 단순 추징으로 끝나지 않고 검찰 고발, 총수 및 임원 형사처벌, 기업 이미지나 주가 타격주기 등 한번 걸리면 끝장 본다는 각오로 임하기 때문이며 별명이 굳어지 가장 큰 이유는 조사4국은 주로 대기업 총수 일가나 재벌 2~3세를 대상으로 세무조사 하기 때문입니다.

  • 국세청 조사4국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이유는 조사 대상과 조사 방식의 무게감 떄문입니다. 조사 4국은 일반적인 정기, 표본조사가 아니라, 대기업, 재벌, 초대형 기업의 탈세, 편법 승계, 비자금 조성 등 중대 사안을 전담하는 부서입니다. 조사기간이 길고 계열사, 특수관계인, 해외거래까지 자금 흐름을 끝까지 추적하는 강도 높은 조사로 유명해서 입니다.

  • 국세청 조사4국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이유는요.

    대기업 재벌 초대형 기업의 중대 탈세 사건을 전담하고 실제로 치명적인 결과를 많이 만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한번 걸리면 거액 추징이나 형사고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사업의 생존이 걸린 조사 라는 인식이 강합니다.이번 쿠팡 건처럼 조사4국이 특별 세무조사에 투입됐다는 것은 단순한 정기 검증이 아니라 비자금 탈세 해외 본사와의 거래 구조까지 포함한 전방위 조사를 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 국세청 조사4국은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며, 대기업·고소득 개인 등 탈세 혐의가 있는 법인과 인물을 대상으로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부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