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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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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만 보냈다하면 냅다 전화하는 친구는 어떻게 얘기 해야하나요

친구 중에 그냥 생각났거나 뭐 말해줄꺼 있는데 딱히 용건이 있는건 아니라서 카톡으로 간단히 몇줄써서 보내면 무조건 전화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화하면 거의 오늘 뭐먹고 화장실을 몇번갔는지 수준의 I내용을 끊임없이 힙니다.

몰론 좋으니까 친구지만 제발 끊차하기 전까지 수십분씩 이런얘기 듣는게 매번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제 고만 얘기하자고 얘기하는것도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좀 진지하게 너 너무 쓸데없는 얘기로 통화가 넘길다고 했더니 한 1달정도 전화하고서는 니 얘기 해봐.하~~~~~~~~

이 못말리는 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같으면 핑계나 변명을 했을 것 같아요! 전화를 받기

    싫을땐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여서 통화는 어렵다라고

    하던가 전화를 하고 있는데 끊고 싶으면 배터리 때문에

    끊어야 한다 아니면 씻어야 해서 끊어야 된다, 렉걸려서

    소리가 안들려 하고 끊던가등등 많은 변명거리는 존재해요! 그런데 굳이 변명이나 핑계, 거짓말을 치기 싫으시다면

    그냥 전화보다는 톡으로 대화하는게 자신은 더 좋다고 말을 해버리세요! 그런데 통화할때 상대방이 쓸데없는 말을 한다?

    그러면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면 그냥 핑계나 변명

    또는 거짓말을 쓸수밖에 없어요ㅠㅠ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 그럴 땐 카톡 뒤에 미리 나 지금 밖이라 전화 못 받으니까

    톡으로 답해줘 라고 방어막을 먼저 쳐두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전화가 오더라도 아예 안 받거나, 한참 뒤에 미안! 일 보느라

    전화 못 받았어 하고 카톡으로만 핑계 대며 대화를 이어 나가는 것도 방법이예요

    통화를 시작할 때부터 나 10분 뒤에 나가야 하니까 용건만 빨리 말해줘! 하고

    미리 마지노선을 딱 정해두면 눈치 안 보고 전화를 끊기 편해집니다

    이런 친구들은 악의는 없고 그냥 외로워서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그 친구에게 “전화는 이따가 하자, 이따 카톡 할게”를 계속 짧게 반복하는 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그래도 전화가 오면 길게 받지 말고 “지금 바빠서 여기까지만!” 하고 끊어야, 상대도 점점 패턴을 배워요.

  • 제 생각에는 친구가 많이 질문자님을 좋아하고 전화를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정말로 신경이 쓰인다면 결국에는 직접 계속 말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