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십대 중반인데 저도 얼마전까지그랬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뻔했죠
일도 계속 정체돼 있었구요
만나는 사람도 좀좀 줄어들어서 외로웠구요
그래서 올해 초에 친목모임에 나가봤어요
거기서 새로운 또래친구 사귀니까 나름 즐겁더라구오
좀 이상한 사람도 많았지만 한 명 괜찮은 사람 찾은 거 같아요
그리고 올해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어요
노후가 불안하다 보니 투잡 하려구요
나이 먹고 새로운 공부 낯설지만 막상 해 보니까 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고
매일매일 똑같이정체된 삶 살앗는데 요샌 조금씩이지만 하루하루 발전하고 성장하는느낌이 들어요
이러다 보니 심지어 월요일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더라구요
각자 여건이 다르겠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든가 새로운 일 취미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