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바인
공공기관에서 회의장 마이크에 위생포를 씌우는 이유가 뭔가요? 실효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노래방 마이크는 입에 가깝게 대고 사용하는데 회의장 마이크는 상대적으로 입에서 멀리 떨어져 세균감염이 적은데 굳이 해야되나요? 실효성이 떨어지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해서 그런거 같은데 회의장 마이크용 위생포는 노래방 마이크 위생포처럼 밀착이 안되 마이크보다 큰 사이즈로 엉성해 보여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떨어져 보여 해외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공기관에서 회의장내 마이크에
위생포를 적극적으로 씌우게 된
배경은 코로나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을때 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는 데
좀더 지켜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위생포 사용의 주된 목적은 세균 감염 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는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생포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다수의 이용자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알게모르게 사람은 말을하면서 많은 눈에 안보인는 침들을 입밖으로 배출한답니다.
아무리 떨어져서 이야기한다고해도 마이크등에 침이 튈수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위생포를 쓰는것으로 보입니다.
위생포크기를 맞추지 않는 부분은 다소 엉성해 보일수있지만 뭔가 격식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윗분들의 비위로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의장 마이크 위생포는 감염 예방보다는 심리적 위생 안전감을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효성은 낮지만 '관리중'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한 상징적인 조치로, 기관 이미지와 이용자 불안 해소 목적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