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골이고 촌일수록 상식에 맞지않거나 정신이상자가 많나요?
시골 이사온지 좀 됬습니다.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비상식적인사람과 정신이상자들이 엄청많습니다. 이거 시골은 다 그런가요? 대도시는 사기꾼은 많아도 그런사람은 없었는데 많이 보이네요. 여기만 그런건지 시골특성인건지 궁금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비상식적이거나 정신이상자들이 많다고 하는 근거는 뭘보고 이야기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르나 시골이고 촌이라고 해서 그렇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이 다르기는 하지만 시골사람들이 대체로 연세가 많기 때문에 고집스럽고 텃세나 융통성이 없을수는 있지만 정신이상자가 많다고 할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당 지역의 모든 사람들을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각 지역에는 다양한 인구 구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비일반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시와 농촌 간의 인구 밀도나 경제 및 사회 환경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더욱 두드러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골로 이사를 와서 많이 불편하신가 봅니다.
시골은 일단 그들만의 세상 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좁은 사회입니다.
제 경험상 교육에 대한 필요성, 인프라, 등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경험해보지 못해 식견이 짧을 수 있으며,
가지고 놀만한 문화가 없어 조금은 쇼킹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비상식적이거나 정신병자가 엄청 많은게 아니라 그냥 텃세 라고 보시면 되요,
시골에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살면 텃세가 좀 있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귀농 하고 싶으시면 예전에 살았던 시골동네나 부모님이 거주 하셨다거나 거주하시는 동네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학창시절까지 시골에 살다가 서울로 와서 생활했지만
시골집은 그대로 있거든요, 그집은 다른분들이 임대식으로 살다가 얼마전에 나가셨어요,이제 서울에 계시는 장모님이 취미생활로 예전에 살던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가시는데 몇십년만에 내려왔지만 마을 분들이 너무 반겨주고
농작물 같은거 집에 가져다 주시고 하나하나 다 도와주시더라고요,
아마 님 동네 시골분들은 텃세를 부리는것 같으니깐 앞으로 거리서 살려면 그분들과 잘지내셔야 합니다.
밥한번 대접하고 차한잔 대접하세요, 떡을 돌리시던지요,
시골이라고 상식에 맞지않거나 정신이상자가 많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골지역의 구성원이 노인분들이 많고 노인분들은 젊은 사람대비 사고의 유연성이 아무래도 떨어지고 오랜세월 굳어진 관습, 고집으로 상호간의 이해의 폭이 좁을수는 있으나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귀촌한 도시민이 새로운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도시와 시골문화의 차이에 따른 혼란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보여 집니다.
귀촌하는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사회에 동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아마도 따뜻한 이웃을 쉽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도시는 내가 싫으면 교류를 않하면 그만이지만 위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시골은 많은부분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도시같이 단절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웃과 소통하고 좋은관계를 만들어가는것이 인간의 삶을 더 풍요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생각 하세요~ 저도 귀촌을 해서 살아 보니 시골은 유해에 뒤떨어진다고 할까요?? 시간은 2024년인데 말투와 사는 환경은 90년 대 ?? 고집이 세고 소통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동네에서 말.행동 하나만 밉보이면 이상하게 변하는 게 ~시대와 동떨어진걸 느낄 때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참고 하시고 지내셔야 할겁니다~^^♡
시골이라고 그런 것은 아니구요. 그런 사람들이 하필 그 시골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에서도 이상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가끔 지나가다보면 무서운 사람들도 있구요. 꼭 시골이라서가 아닙니다.
고지식한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싸글이 잡아서 비하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작성자님이 그렇게 느끼시는 부분에서는
어느 지역이시던간에 가급적 피하는게 상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튀게 행동하거나 너무 강하게 나간다면
그 마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피해가 가거나 눈에 띄지않게 본인하실거 하면서 지내시는걸 추천합니다.
음.. 제가 생각해봐도 조금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긴 한데요~ 사람들과 소통을 별로 안 해서 그런건가.. 싶어요.. 그리고 시골이라고 꼭 그렇지는 않을걸요~ 그런 사람들은 도시에도 많으니까요?ㅎㅎ(일단 저도 좀 정신이상자라ㅋㅋ) 물론 좋은사람들도 많지만요..^^
이런 질문은 좀 더 구체적인 정황이나 서사가 있어야 답변하기 좋을 듯 싶은데
너무 질문자 분께서 미리 스스로 결론을 내고 질문을 하신듯한 느낌이 강해서 답변이 맘에 드실지 모르겠지만
어딜가나 케바케이지만 그럼에도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도시에 비해 지역 구성원 간의 유대를 중요시 여기기 문에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는대 시간이 필요하다 정도겠네요
질문자분의 상황과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자체 분위기를 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싶어요
필요에 의해서 사람이 모여든 도시와는 달리 지방은 필요에 의해서 모인 지역이 아닌 경우가 많아
도시에 비하면 폐쇄적인 분위기인 지역도 많고
반대로 도시에 비해 새로움에 대한 접촉이 적기 때문에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커
오히려 새로 이사온 사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관심을 보이고 다가가는 경우도 많아요
또 마을 전체가 폐쇄적일지라도 마을 구성원 개개인이 다 그럴지도 않고
반대로 마을 전체가 개방적인 분위기라도 모든 구성원이 다 신규 유인 인원을 반기는 것도 아니고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이렇게 밖에 답변 못 드리겠네요
요즘은 예전처럼 시골이라서 인심이 좋고 순수하고 그런분들 없습니다.
오히려 텃세가 심하다고 알고있어요.
무슨 발전기금이라든가 뭐 이런것도 요구하구요. 그냥 내려놓고 지내시는게 마음에 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