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있는 경우, 나중에 커서 의지하기도 하나요?
형제자매가 있으면, 나중에 서로 의지하기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외동 아이들보다 커서 형제 자매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는지요! 외동 아이어서, 먼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외동보다는 형제나 남매 자녀가 커서 서로 의지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슬픈일이나 기쁜일이나 서로 도와주고 공감해주고요 하지만 지금 자녀 하나 보다 둘을 키우는 것은 가정 경제에 큰돈이 들어가서 힘들긴하네요
서로 사이가 좋아서 서로 힘을 주고 응원하고 의지하며 잘 지내는 케이스도 있고, 형제한테 도움이 될 망정 피해를 줘서 남보다 못한 사이인 케이스도 있지요.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전자의 케이스라면 형제가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남 남았습니다. 형제는 많으면 좋은 거 같아요. 가장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가족밖에 없더라구요. 친구처럼 지낼 수 있고 같이 희로애락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상대가 형제라서 든든하기도 하고 정신적인 지주가 되기도 합니다.
형제들이 나중에 커서 서로의지하는것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여자들(며느리)이 서로 친하게 지내야 서로 왕래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사는것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살거나 장남이 잘살아야 의지할수 있어요
형제가 있는경우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서로 의지하고 밥도 같이 먹고 대화상대가 되기도 합니다
혼자보다는 심심하지 않게
사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네 형제가 있는 경우 나중에 커서 의지가 되기도 합니다. 자라나는 환경에서 서로 사이가 나쁘지만 않으면 서로 연락을 하고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서로 의지하기도 합니다. 특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사이가 좋아서 더 의지를 합니다.
아무래도 형제, 자매가 있다면 외동보다는 커서 기대가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둘 사이가 좋아야 가능하다는 전제가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둘 이상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네 형제자매가 있으며 나중에 의지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서로 조언을 구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꽤 도움이 많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형제들이 나이가 들어서 큰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론에서 오히려 형제가 짐이되는 경우도 많이 보도되는데 무조건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외동인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집안에 중대사 결정이나 돈이 들어가는경우에 너무 부담이 큽니다 그에반해서 저의 지인들을보면 너무 부러운게 서로 같이 의논하고 얼마씩 낼지 어떻게하는게 좋은건지 그리고 준비를 할때도 서로 나눠서 하더라고요 물론 형재끼리 서로 형제라는 이유로 무조건 기대는건 잘못된거지만 존재자체로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형제가 의지하게 되는 경우도, 오히려 남보다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형제가 서로 의지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원만한 가정환경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원만한 가정환경이 갖추어진다면 형제가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가정환경이 갖추졌다면 그 경험을 통해 사회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거기에서 의지할 만한 친구, 멘토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자매가 있으면 어려운일
있을때 의지가 되기도 하지만
집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어릴때 우애가 있어도 성인이 되고
결혼후에 형제가 남남처럼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