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아르바이트 해보신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필요에 의해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지금은 대중적으로 카페나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대세이기는 한데 과거에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안전장비 갖추고 지하에서 하루 종일 케이블 당겨본 아르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이한 아르바이트로 축제 마스코트 인형탈 알바를 해본 적 있어요. 더운 여름날 탈 쓰고 춤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ㅋ

  • 저는 출판사 출판된 잡지를 배송하는 알바를 해봤어요. 매달 2~3일정도 잡지에 광고를 개제한 광고주나 대행사를 돌아다니며 잡지를 배송하는 일이였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때 시골에 있는 산에 가서 뱀 그물을 친적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산을 둘러싸서 파란색 뱀그물을 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골에 살다 보니 뱀그물 치는 아르 바이트라는 것도 해봤습니다. 산에 오르고 내려오는 일을 반복해서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학창시절에 아르바이트를 무수히도 많이 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특이한 아르바이트로는 저는 애인 대행 아르바이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때는 나이가 다섯 살 많은 여자였는데요 진짜 애인처럼 잘해 주고 특이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페이도 셌습니다

  • 저는 힘든아르바이트는 아니였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로펌변호사회사 지하 1층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변호사가 원하는 사건파일 말하면 그거 창고에서 찾아서 거기까지 딜리버리해주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정말 특별하고도 힘들어 보이는 경험을 하셨네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것 같은 아르바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번 독특한 심야 버스 안내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 운행하는 버스에서 승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노선을 안내하던 일이었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고, 한편으로는 야간 활동의 묘미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언제나 과거의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주곤 하죠. 질문자분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 저는 부잣집애들 생일파티에 가서 삐에로 분장하고 초대받은 애들이랑 그냥 재밌게 놀고 사진 찍고 했던 알바가 제 인생 제일 특이했던 알바였어요. 거의 20년 전인데 그당시에 8만 원 정도 받았던 것 같아요. 2시간 하고. 그때 생파를 한강 유람선 안에서 해서 유람선도 처음 타봤었네요.

    덕분에 기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지금까지 해본 아르바이트 경험중에 가장 힘들었던 일은

    지하 방수작업 같아요 특히 여름철에 지하 건물에서 누수가

    되면 핸드 드릴로 옹벽을 부수고 누수되는곳에 방수처리를 하는작업인데

    무척이나 힘든 아르바이트 였던것 같아요 하루하고 몇일 드러누운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