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수온이 더 오르면 태풍의 강도는 지금보다 더 커지게 될까요?

더운 여름에는 바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데 기후변화로 수온이 더 오르면 태풍의 강도는 지금보다 더 커지게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 태풍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태풍이 바다에서 수증기랑 열에너지를 빨아들여서 커지는 거니까 물이 더 뜨거워지면 당연히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받겠죠 그래서 요즘 슈퍼태풍이라는 말도 나오는 것 같고요 다만 태풍 발생 빈도는 좀 줄어들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대신 한번 생기면 훨씬 강력해질듯해요 이미 우리나라도 예전보다 훨씬 강한 태풍들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앞으로 더 대비를 잘해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기온이 오르게 되면 그만큼 바다나 강에 있던 물이 수증기로 기화해서 하늘의 구름을 만들게 되고요 그만큼 구름의 수증기가 많아지고 물이 많아지면서 엄청난 비와 태풍을 만들어냅니다

  • 수온이 오르면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픙 전부 강도가 커집니다.

    바다가 뜨거워지면 증발이 늘어나 대기로 공급되는 수증기와 잠열이 많아지죠.

    이 에너지들이 태풍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서 바람 세기, 비구름 발달, 집중호우 전부 강해져 버립니다.

    그래서 초강력 태풍이 온다고 언론에서 꽤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솔직히 무섭습니다....별일 없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