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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개미새67
식사를 할 때나 식당 등에서 김치 냄새를 맡아본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거부감도 들지 않고 오히려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반면에 분명 같은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지하철에 김치가 담긴 통을 들고 타서 그 냄새를 맡게되면 굉장히 불쾌감이 들고 싫어지는데요 이건 어떤 요인이 있을까요? 단순히 심리적인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일락향기율22
김치나 반찬냄새는 본인이 먹을 때는 냄새를 못 맞지만 본인이 먹지 않고 다른 사람이 먹을 때는 냄새가 역겹습니다.
모든 음식 냄새가 내가 먹지 않을 때는 냄새가 좋지 않습니다. 내가 같이 먹을 때만 냄새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것도 내가 먹지 않을 때는 냄새도 안좋게 납니다
먹을때는 맛있다는 생각과 코로 맛을 느끼며 혀로 맛을보기에 맛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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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베짱이74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공공장소(지하철, 도서관, 사무실 등)에서 무취나 청결한 냄새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장소에서 음식
냄새는 그런 기대와 부조화를 일으키고 이로 인해 불쾌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화장실에서 향수 냄새를
맡거나 병원에서 바비큐 냄새를 맡는 것과 비슷한 이질감이 원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탈퇴한 사용자
그거는 심리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이 크게 작용합니다. 식사중에 김치 냄새는 자연스럽고 좋은 경험이지만 공공장소에서 음식 꺼내 먹는 상황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죠. 무의식적 사회적 규범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