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경우 A형과 B형이 전체 인구의 7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제 A형이 34% B형이 27% O형이 27% AB형이 12% 정도의 분포를 보이는데 가족간에도 이런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나게 되죠 근데 RH-형은 한국인 중 0.1~0.3% 정도로 매우 낮은 비율을 보이는데 이는 적혈구 표면에 RH 단백질이 없는 혈액형을 의미해요 RH-형은 수혈이나 임신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RH+형 혈액을 수혈받으면 항체가 생성돼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가족 내 혈액형 분포는 부모의 혈액형 유전자 조합에 따라 결정되는데 A형이나 B형 부모를 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이 두 혈액형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