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국가 중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여행이 수월한 도시는 어디인가요??
중남미 국가 중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여행이 수월한 도시 국가는 어디일까요??
특히 처음으로 중남미 여행을 계획할 때 꼭 주의할 점과 추천 도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질문해주신 중남미 국가 중에서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여행이 수월한 도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중남미를 여행하시려면 최소한도의 영어 혹은
스페인어가 가능하셔야지 수월하게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물론, 어떻게든지 간에 의사 소통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언어가 어느 정도 되면 더 좋은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사실 영어를 잘 해도 의사 소통이 잘 안되는 곳이 중남미 인데 거기에 영어 마저 못하면 여행이 수월한 중남미 도시는 없습니다. 영어가 힘들면 스페인어를 차라리 어느 정도 해야 합니다. 단체 관광을 따라가지 않으면 모를까요. 그리고 중남미는 소매 치기등이 아무 빈번한 곳 입니다. 항상 현금은 조금 씩 들고 다니고 여권 분실에 주의 해야 합니다. 중남미는 추천 도시는 멕시코 씨티 , 페루의 리마등을 추천 드립니다.
중남미에서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여행이 수월한 도시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와 페루의 리마를 추천합니다~!! 이 두 도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처음 중남미 여행을 계획할 때는 현지 언어인 스페인어의 기본 표현을 익혀두면 도움이 될것입니다!!또한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안전을 위해 관광지 주변에서만 활동하고 소지품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