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참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숨이 잘 안쉬어졌었어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는 스트레스가 꽤 많이 쌓였었는지

어느 날 큰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본 순간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며

숨이 잘 안쉬워지고 너무 답답해지더라구요. 식은땀이 나기도 하고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어떻게 어떻게 마트 안을 빠져나와서 한참 자리에 앉아 있다가 괜찮아져서 그냥 넘어 갔는데

그런 경우가 꽤나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런 일이 생소하기도 했고 그냥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공황장애처럼 내가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구나 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젠 지난 직장이고 기억도 희미해지긴 했는데 가끔 그때를 생각하면 기쁘기도 슬프기도 해요

다시 그 일을 업으로 삼고 싶은데..이제는 그 시절 그때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가 못 견딜것 같거든요

정말.. 일을 한다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 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현재 건강상태나 정신상태를 파악해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근무여건이라면 이직을 권고합니다.

  • 공황장애가 맞는거 같습니다.무엇보다 나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내가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없이 일상이 망가져요.늦지않게 병원에서 치료을 받으셔야 합니다.꼭 병원에 가보세요.

  • 일을 하면서 그러한 증상을 겪고 계신다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리적인 고통으로 겪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더 늦기 전에 심리 상담을 받아 보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을 조금 쉬면서 하고싶은 것들을 해보세요 거기서 즐거움과 재미도 느끼고 지난 과거를 잊는게 중요할듯합니다.

    스스로 감당하기 힘드시면 병원진료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온 것 같습니다. 정신과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엔 신체가 아파야 환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신 관련 질환자도 어엿한 환자로서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든 사회 생활을 시작해야 할 텐데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쉽게 극복 되지 못합니다. 그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면, 공장이나 물류센터처럼 몸이 조금 빠르면 아무도 터치 하지 않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람보다 힘든 것은 없습니다. 잘 극복해 내시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한 직장 찾길 바랍니다.

  • 일적인 스트레스와 사람들에 대한 스트레스로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식은땀이 나고 답답해지는건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이네요

    병원에 한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