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싫었지만 지금은 좋아진 것이 있나요?

어릴 때는 맛이나 냄새 때문에 싫어했던 음식,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활동, 관심 없었던 취미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없으면 아쉽거나 자주 찾게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좋아하게 된 특별한 계기도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 때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싫어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음식이 생각날 정도로 좋아하게 됐어요. 🌶️

    예전에는 왜 어른들이 매운 걸 좋아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 매콤한 맛에 중독된 것 같아요ㅎㅎ

    채택된 답변
  • 저는 어릴때 버섯이랑 가지 식감이랑 맛 때문에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아해요. 가지는 가지튀김이랑 간장 찍어먹고 괜찮아서 그 뒤로 좋아하게 됬고 버섯은 피자에 양송이 버섯 작은거 먹고 맛있어서 좋아하게 됬어요.

  • 어릴땐 소름끼쳤던 고양이가 나이들어선 좋아졌고 순대국이나 육회 같은 음식을 즐겨먹게 되었네요 어릴때 목욕탕 온탕에 들어간 노인들이 시원하다고 말한걸 이해 못하다가 나이먹어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아무래도 자연스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이젠 동심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