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연 끊은 아버지 한테 편지가 왔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고등학생 때 어머니를 구타하는 아버지를 죽일뻔 했습니다.
그뒤로 부모님은 이혼 하시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몇일전 연락 하라며 내용도 없이 편지가 왔습니다.
몇년전 수급자를 해야 한다며 구청에서 동의서가 왔고 연을 끊는 대신 동의 를 했고 사유서도 남아 있는데 해당 구청에서는 자신들에게 민원이 발생하는게 싫어 도움을 줄수 없다고 하고 나만 고통 받는게 싫어 수급자라도 중지 시켜달라고 했지만 그것마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나이가 40살이 되어 가지만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며 어머니 옆에 빌붙어 연명하는 제가 더이상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