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한마디 한게 잘 한 걸까요?

초6 조카가 놀러왔습니다. 방에서 있다가 거실에 나왔는데 티비는 보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핸폰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티비를 보든 핸폰 게임을 하든 둘 중에 하나만 해라'라고 얘기했는데 살짝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둘 중에 하나만 하라는게 굳이 관심있게 보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틀어 두는게 좋아 보이지 않아서 그랬는데...잘 한 행동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초카가 티비를 보는둥 마는둥하고 핸드폰게임할때 한마디하신건 잘하신겁니다. 요즘애들 진짜 버릇없어요. 고쳐지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조카와 자주 보시고 친한 사이라면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다지 친하지 않고 가끔씩 보는 조카라면.

      내용이 무엇이든 좋은 말투로 잘 타이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 6 학년이면 벌써 사춘기가 시작되었을 나이라. 짜증 내는 말투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그래요.. 너무 권위적이거나

      혼내는 말투보다는, 예를들어, 야 너는 삼촌이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짜증을 내고 그러냐- 그건아니쥐~ 앞으로는 그르지마라-라고 가볍게 넘기시는 게 더 앞으로의 관계에 나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네 딱부러지게 잘 얘기하셨네요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둘중 한가지만 하는게 맞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