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마다 다르긴 한데, 자외선 차단제 중에는 발라서 바로 효과를 보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어느 정도 피부에 보호막을 생성하는 시간(로션으로 따지면 흡수 시간)이 필요한 제품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30분 전에 발라라! 같은 건 아닙니다.
당연하게도 바르는 게 안 바르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오후에 한 번 더 바르라는 건 땀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차단제의 보호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정확하게는 오후보다는 2~3시간에 한 번씩 발라주면 좋다, 인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화장을 수정하듯 한 번 더 발라줘라 인 것 같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