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병원은 고대 그리스의 '에피다우로스'에 위치한 '에피다우로스 신전'입니다. 이 병원은 신의 의사인 아스크레피오스에게 바쳐진 신전으로, 질병 치료와 치유를 위한 신성한 공간이었습니다. 주로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치료했으며, 신전 내에서 의료 행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병원은 종교적 의식을 통한 치유와 함께 자연요법과 식이 요법이 결합된 치료법을 사용했습니다. 현대적인 의미의 병원과는 차이가 있지만, 초기 병원 개념의 기원이 되는 중요한 장소로 여겨집니다. 현재는 유적지로 남아 있으며, 병원 자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