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하소연을 했을때

친구가 제가 고민인 부분을 물어봐주고(남자친구) 내가 그 얘길 하다보니 살짝 흥분하기도했고 울기도하고 속상한 마음을 얘기하고 부정적인 부분도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친국는 내가 갈곳이 없는줄 알면서면 헤어지라고 얘기해요. 갈곳을 마련하기까지는 지켜봐야할것 같은데 친구는 무작정 헤어지거나 그냥 불만같지말고 살라고 합니다. 재판장처럼 판결을 내려달라는건 아니었는데 점점 친구한테 말하기가 무서워집니다. 또다시 제게 관련 질문을 한다면 저는 어떻게 회피하고그 주제를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이제 물어보지말라고 얘기하고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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