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을은 아무래도 극성수기인 여름을 지나서 약간 물가가 싸지기는 합니다. 확실히 숙박비는 더 저렴했어요. 쌀쌀해지면 수영장들도 온수풀 많이 해서 노는데는 문제 없는데 숙박비는 저렴해서 기분 좋았어요. 다니기도 날씨가 좋구요. 다만 숙박비가 그런거고 먹거리나 기타 경비는 차이가 없었어요. 가을이라고 손님이 확실히 적은건 또 아니라서요. 추석 지나고 가시는거면 충분히 가성비 있는 여행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과의 여행이면 각종 테마파크 중 선호하는것 골라서 가면 될듯 하고 체험형도 정말 좋아요. 귤따기 같은것도 좋구요. 제주도는 여행에 특화 된 곳이라 남녀노소 다 좋겠지만 아이들에겐 정말 갈곳이 무궁 무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