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전에도 쌀은 중요한 주식으로 먹었지만, 그 이전의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는 다양한 곡물들이 섞여 사용되었고, 백미보다는 찹쌀, 보리, 조 등이 일반적이었어요. 반찬으로는 주로 나물, 고기, 생선, 장류를 사용했으며, 채소와 해산물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죠. 고기나 생선은 구워서 먹거나 발효시켜 소금을 넣어 저장하여 겨울철에도 먹을 수 있도록 했고, 국이나 찌개도 함께 먹었습니다. 조상님들은 밥을 기본으로 다양한 반찬을 곁들여 식사를 했으며, 당시 반찬의 종류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