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해리장애 ,기억상실 관련 질문입니다.
학대를 지속적으로 오랜기간 당했었고
오랜기간 제대로 못 걷고 뛸수없을 정도였고
온 몸이 매일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고 숨을 잘 못쉴정도로 못먹었고
왠지 자려고만 하면 자꾸 살해당하거나 쫓기는 꿈을 꿔서 항상 잠도 잘 못잤었고
쇠약한 상태이기는 했는데요
죽음에 가까운 큰 공포(너부터 수백번 찔러 죽인다며 칼을 가져다 대는 정도)
를 겪고 거의 4년간 가족들을 기억을 잘 못했습니다.
가족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주보는데도
그냥 그런 일 없는 사람 처럼이라고 해야할지
그런 가족이 없는 것 처럼 잊어버렸다고 해야할까요?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그냥 막연히 나는 평범한 사람이야 별일없어 라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강박적으로 계속 생각했었어요
계속 트러블은 있었는데
그냥 인식을 못했어요.
난 평범한 사람이야 아무일도 없어 하면서요.
이런것도 구체적인 심리학 용어가 있나요?
검색해보니 위에 적은 것과 제일 비슷해보이긴 하는데 좀 다른것 같기도 해서요.
그냥 개인적인 경험인데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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