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40대초반 남성의 평균월급은 실수령얼마일까요? 250만원은 적은편인가요?
유튜브를 보다가 댓글에서 월급금액으로 논쟁이 있는건을 봤습니다.
30대후반 40대초반 남자의 평균월급 실수령액이 300만원 이하면 앞으로 먹고살기가 힘들다는둥 서로 자기는 400 이상이라느니 1000은 된다느니 오만가지 댓글이 있네요.
솔직히 유튜브상의 댓글은 다 믿을수없더라구요.
저는 월 실수령액이 250만원인데 저 댓글들에 의하면 저는 살길이 막막한데요.
여기계시는분들은 진짜 거짓없는 답변주실거라 믿습니다.
보통 40대초반 남자의 월급실수령액은 얼마정도 받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적으면 이직도 고민해보려구요.
같은 대한민국 40대초반 남자라도 지역과 직종, 연차에 따라 달라질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저런걸 제외하고 딱 주변만 보자면 대기업다니는 분들은 500~600정도 되는것같고 중소기업은 300~400정도되는것같습니다.
250이면 확실히 적은 월급에 속합니다.
스펙을 더 쌓고 이직을 하시면서 급여를 올려나가는것도 방법이네요.
40대 초반에 실 수령액이 250만원이면 혼자 쓰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가정이 있고 톡히 외벌이이면 아무래도 생활이 빠듯한 금액이긴 할겁니다 맞벌이 부부면 또 다르지만요
비교하면 끝이없습니다.연봉1억이넘는 사람도 2,3억받는사람 말하면서 적다고 불평합니다.아르바이트하는사람들 한달에 150벌기도 힘듭니다.40대 월급치곤 적다고하는데 절대 적은 월급 아닙니다.월급많이받으면서 가슴앓이하느니, 조금적어도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일을하는것이 더좋습니다.
단골 LPG충전소 알바생도 실수령액 240만원 조금 넘게 받습니다.
직장 정규직이 40대에 250만원이면 솔직히 적게 받는 것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40대 초반에 남자 월급이 평균은 300만원 정도되는것 같습니다. 30대중반이 270정도 되는것같구요. 중소기업기준이라고 생각되구요. 대기업은 기본 사원이 300만원 정도 되구요. 40대정도 되면 500만원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중소기업수준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40대의 평균 연봉은 5000만원이라고 합니다.
월 410만원에 실수령액은 300만원 초반으로 보이고 실수령액이 250만원이 약간 적다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근로소득자의 평균치를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질문자님의 나이를 볼 때 월급의 실수령액이 250이면 적은 편에 속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1인가구일 경우 먹고 사는데에 불편함이 없을거 같네요. 혹시 집안의 가장이라면 250은 적은편인거 같아요.
제 나이가 딱 40입니다. 올해 입사한지 만 15년 넘었고 16년차에 들어가는데요.
공장생산직이라 근무일수에 따른 급여의 차이가 있습니다.
평균급여는 350~400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잔업, 교대수당 이것저것 붙어서 나옵니다.
상여는 450%입니다.
연봉으로 하면 세 전 8000이 넘습니다.
아이 넷을 키우면서 맞벌이하는데도 이것으로도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을 많이 받게 되면 대부분 소비를 그만큼 많이 하게 됩니다. 월급이 적던 많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 월급에 맞게 나름대로 즐기면서 살면 그만입니다. 적게 받는게 많이 지출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 멘토로 활동중인 HR백종원 입니다~
40대 초반에 250은 적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40대 초반이라고 하면 평균적으로 300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평균적으로 볼때 250이면 조금 적은 편에는 속합니다만, 경력 더 쌓아서 한번에 점프 하실수도 있으니, 성실하게 열심히 하시는것도, 아니면 이직도 괜찮을듯하구요!
40대 초반 남성 월급이 250 이면 많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연봉이 높은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좋은데 본인의 능력이나 학력등을 고려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는게 중요 할듯 싶네요.
40대초반의 실수령액으로 250이라면조금 작은편인것같습니다
적어도 350정도는 되어야하지않을까합니다
직종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긴하니 너무 위축안되었으면합니다
30대후반 40대초반 월 실수령액이 250만원이면 적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근무 여권에 따라 다르겠지요 힘든만큼 월급도 비례하니. 평균 실수령액이 최소300-35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물가에 비해 많다고 하기엔 적은 금액 맞는 것 같습니다.
남들에 비해선 적지만 본인이 만족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따로 의식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250은 현재 대한민국 직장인으로써 다소 부족한 금액이지 합니다 돈은 벌는 만큼 돈은 소비하기도 하고요 좀더 괜찮은 금액 줄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직하는거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일단 조금은 낮은 급여를 받고 계시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업종, 기업의 형태, 경력에 따라서 급여는 달라집니다
같은 40대 초반이라고 하더라도 급여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와 제 주변을 기준으로 하고 10년 이상 근속했다는 전제로 제가 생각하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40대 초반이라면
실수령 300만원 이상은 무조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작은 중소기업에서 젊음을 받쳤습니다. 200초반 월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40초반인데 400초반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펙도 쌓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40초반에 250은 적은 금액이기는 하네요. 요즘 물가를 생각한다면….
40대 초반 실수령 250만원이면 너무 적은 것 같은데요? 당연히 이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무살 때에도 200대 중반은 받은 것 같아요. 지금은 300대 후반정도 받는 것을 감안해보더라도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주변에 둘러볼때에 대기업이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친구들은 400대 초반은 신입부터 받는 것 같고 대리 직급달면서 40대 정도 가면 실수령 500대 중반 정도 600대 받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지만 월급도 박봉이랍니다. 40대 월급이 평균 250만 내지 300만 정도라니 생활이 많이 빠듯한거죠~~
40대 초반 정도라면 어느정도 사회에서 자리를 잡은것 같은데 보통 300대 중반 내지 300대 후반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실제 20대 초반에는 200대 초중반도 괜찮지만 30대가 되면서 부터는 300대 초반정도는 받는 것 같아요. 이것도 요즘에는 실제로 많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40대 정도 되면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시기이기에 300대 후반정도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40대 우리나라의 평균 임근은 약 451만원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령액이 250이라고 하면 300만원 정도될듯 하고 연 평균으로 따지면 조금 작은 경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