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볼빨간사십춘기
와이프가 남자들만 있는 회식에 노래방까지?
와이프가 이직한지 1년정도 되가는데요.
전에는 남자들만 있는 회식자리 잘 안갔거든요.
이직후에는 한달에 한두번회식 자리에 참석률이 좋아졌어요.
거기까진 괜찮은데 한번 나가면 12시넘어서도 들어올 생각을 안하길래 전화했더니 노래방이라네요.
남자들만 있는데 거기 왜있냐고 화를 내니까 회식인데 뭐 어떠냐고 도로 화를 내더군요.
근데 얼마전에도 2차먹고 금방온다더니 연락없길래 혹시나 전화하니 준코라네요.
저번에 화냈는데 또 노래방가네? 그러니까 일반 노래방이랑 다른데 왜그러냐고 그러네요..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결혼도 있고 한 남자의 아내가 남자들만 가는 노래방에 간다면 당연히 화가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것도 마찬가지일 것이구요. 어쩌다 그러면 괜찮겠지만 자주 그런다면 확실한 대화를 통해서 원만히 해결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제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아내는 홍일점으로서의 위치를 즐기시는거 같고, 문제는 남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것과 아내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쩌다 한 두번의 늦은 회식은 이해가 가지만 , 밤늦게 까지 이어지는 잦은 회식에 매번 참석 할 이유가 없다 봅니다.
이제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얘기하시고 , 확실한 태도를 보여주셨음 합니다.
남자들이 당연히 작성자님 처럼 예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수 있기 때문인데요. 1차 술먹고 2차 노래방가면은 서로 춤추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차만 하고 들어오라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푼다고 노래방을 간다면 작성자님이랑 같이 가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일점이라 특별대우를 받을수 있겠지만 술을 먹고 노래방까지 다닌다는건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보통 기혼자들은 1차에서 나오고 같은 이성동료들끼리 2차를 가는데 말이죠
예민하지 않습니다 딱 선을 그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아내분께서 회사 생활 하면서 힘든점이 많은지 한번 물어보세요. 직장동료들과 회식하면서 즐기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지만 다소 안좋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티비로도 많은 사연들을 듣다보면 저런 행동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진짜 별로네요. 남자들만 있는 회식에서 노래방까지 가다니…가끔도 아니고 자주 그렇다면 더욱 별로 같기도 하고 오피스남편이 있나 한번 확인해보세요. 요즘 의외로 바람피는 사람도 정말 많고 말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실제 바람피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몸의 결합만 없을뿐 그 단계로 가기전인 사람들도 있고 참 별로네요.
아내가 이직한 지 1년이 넘었고, 저녁에 남자들이랑 다른 노래방에서 자주 간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집에 있는데 어디 가서 다른 남자들하고 노래방을 자주 갑니까 그것도 동창회나 부득이하게 어쩌다 한 번씩 간다면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그게 반복이 된다면은, 이거 문제가 있습니다. 섣불리 얘기할 수는 없지만은, 뭔가 찜찜합니다
보통 남자들만 회식하는데 2차로 노래방 가는경우에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도우미 불러서 놀기도 합니다.
그냥 손이나 아니면 좀더 만지는 정도이며 비용도 많이 들지않아 노래방 가는 남자들 많습니다.
작성자님이 화를 내실만 하네요.
남자들만 있는 회식자리에 왠만한 여자들은 서먹해서 절대로 참석안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날이 바뀌어 귀가를 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아내분이 안하던 행동을 할때에는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겁니다.
사이좋을때 이유를 물어보시고 단호하게 다음부턴 용납 못한다고 하세요.
사람은 뭐든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 부터는 점점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 답변하기 조심스럽지만 남자들만 있는 회식에 아내분이 적당히 회식을 즐기고 이른 시간에 귀가하는 것이 맞는 거 같은데 12시 넘어서도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그 만큼 즐거운 자리여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제하지 않으면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잘 풀어지시길 바랍니다.
큰일이네요 와이프의 행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남자직원들과 회식후 노래방 가면 뻔합니다.
남자들도 반술되고 와이프도 마찬가지 반술되어 남자들의 노리개 감이 되지요.
그런데 여자들이 바람이 들면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문제의 요지가 있습니다.
색끼가 있는 여자들은 절대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어디 회사가도 회식 자주하지 않습니다.
혹시 사무실 회식이 아니고 몇명 주당들 가는데 가는가 봅니다.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될것 입니다.
이미 바람이 들었지만,
신중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이야 그럴 수 있는데 같은 문제로 화까지 낸 상황에 같은 행동을 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다시 한번 화를 내고 고쳐야 할 것 같아요. 혹시 그 회사에서 여왕벌 놀이 하냐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예민한게 아니고 당연히 걱정되고 화가날거 같네요. 역지사지로 질문자님이 여자들만 있는자리에 술먹고 노래방까지 간다고 하면 아내분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와이프가 남자들만 있는 회식자리에 가는것도 모자라 노래방까지 간다면 저라도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을 잘 타이르시고 가정에 좀 더 관심을 써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요즘에도 저런곳이 있는가싶네요 그렇게 회식 자주하는곳 잘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길래 회식이 그렇게 많으신지.. 예전처럼 회식 안간다고 싫어하고 그런곳 잘없습니다 적당히 눈치보다 오면 되는데 본인이 좋아서 계속 남아있는듯 싶습니다 강하게 얘기하세요 그런식으로 하면 회사 그만 두라고요
선생님이 정상이세요. 일반적인 와이프는 그런자리가 있어도 피해주거나 중간에 나와요. 그게 배우자에 대한 예의니까요. 거기다 배우자가 싫어하는데 그런 태도는 좋지 않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니요 이상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정상입니다 회식은 참석해야죠 그런데 남자들만 있는 자리에 저라도 불안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간단하게 밥만 먹고 들어가도 되는데 왜 굳이 그런 데까지 될까요??? 밤늦게까지말이죠
늦은 시간까지 외부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은 남녀를 가리지 않아도 가정에 좋은 일이 아니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입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불만인 부분을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직장 바꿔 생각해보면 저 같아도 굉장히 불안하고 마음이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아내분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감정을 전달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혀 예민하시거나 이상한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