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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만 들어가면 일이 없어도 그냥 머리가 지끈지끈함.

올해 20년차이고 부서장으로 있음.

진심 사무실에 발만 디디는 순간 걍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러움.

솔까 실무 별로 없고 크게 어려운 업무도 없음.

근데 이런저런 기획하고 선택해줄 일들은 많음.

하루일과가 9시에 출근해서 12시에 점심먹고 1시 30분까지 커피 먹고

5시에 칼퇴근함.

그럼에도 걍 머리가 지끈거림.

특히 직원넘 하나가 말 많고 시끄럽고 내내 귀가 아픔

글타고 드러워서 대놓고 뭐라하기도 그렇고 나이도 10살이나 많고.

분명히 겉으로 보면 꿀빠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부서장이라서 그런지

그냥 스트레스임. ㅋㅋ 심지어 주말에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럴 때 있어요 사무실 들어갈 때 두통이 생기는 건 업무량보다 책임과 긴장감에서 오는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서장은 늘 판단과 결정해야 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계속 긴장 상태가 유지되기 쉽습니다. 또 시끄러운 환경이나 특정 직원의 말소리도 두통을 유발하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잠깐 산책, 이어플러그, 업무 시간 분리 등으로 뇌를 쉬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일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20년차 이고 부서장이면 아마도 나이가 40대 후반 혹은 50대 초반 정도 이실 텐데 이제 퇴직을 준비 해야 할 나이 인 듯 합니다. 사실 남들이 보기에는 꿀빠는 직업 같지만 부서장으로 책임을 져야 할 일도 많을 것 이고 스트레스도 많을 것 입니다. 특히나 사장 혹은 부사장등과 관계나 여러 가지 부딪히는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퇴직 후의 제 2의 인생을 고민 해 보는 것도 하루 일과를 재미 있게 보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다행히 정시퇴근을 할 수 있는 기업이다보니 계속 다니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가급적이면 업무적인 부분이 아니면 신경을 끄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것도 훈련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아무래도 밑에 직원들도 많고 책임지고 결정해야하는 자리다보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러다보니 머리가 지끈지끈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오히려 휴가를 잠시 떠나서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 예 회사란게 그렇지요

    회사 방향만 바도 머리 아픅니다

    더구나 출근해서 앉아 있으면 하루종일 스트레스 지요

    다들 그렇습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 뭔가 결정해야 하는 위치에 계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관리부터 시작해서, 업무까지는 물론이구요. 크게 힘든 일이 없어도 계속 긴장하고 있으신게 아닐까요? 책임감같은 그런 거 때문에요.

    긴장성으로 조금 스트레스 받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