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딱딱한 펠렛 형태의 이물질을 여러개 삼켰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0년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몇일전부터 기운이 없었는데 더위 먹었나 싶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검사를 하고보니 약을 먹어야 할 증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작은 이물질을 먹어서 장에 있었습니다.
의사쌤께서는 그 이물질의 정체를 모르셔서 물어보셨는데요..
이게 유니참 데오토일렛이라고 불리는 상품의
화장실 모래인데요.
나무 펄프로 만든 펠렛과 거의 같은 모양와 크기이지만
(원기둥 형태)
돌처럼 딱딱한 재질이라서 물에 넣어도 절대 풀어지지 않더라구요
물에 넣으면 그냥 가라앉습니다~
그런데 또 돌만큼 무겁지는 않고 돌의 무게와 플라스틱 무게 의 중간이라고 할까요~~~
이것을 억지로 쓴 것이 아니라
우리 집에 오기 전부터 펠렛을 써서 그런지
다른 가는 모래는 안쓰고
희안하게 그것만 좋다고 써서
5년 넘게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최근에 여러개 삼킨 듯 합니다.
혹시. 이런 것을 여러개 삼켜서 장에 머무는 상태라면
개복수술을 해야 할수도 있을까요?
다시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개복수술 비용보다도 이런 저런 후유증이 걱정이 되다보니
마음이 심란하여 여쭙습니다.
펠렛 모양의 딱딱한 이물질이 장에 머물고 있으면
통상적으로... 자연적으로 나오기가 어려울지~~~
개복수술을 염두하고 있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