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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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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말이 많은 아이밖에서 자기의견을 애기 못해요

집에서 엄청나게 말을 많이하고 수다쟁이 인데 밖에 나가면 인사조차도 힘들 정도로 내성적으로 변합니다 그냥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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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절한코끼리20
      친절한코끼리20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을 가려서 아이가 밖에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의 영향도 있구요.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한다면 외향적으로 변할 수도 있고 표현력도 늘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는 편안하고 익숙해서 많이 이야기할수있습니다

      외부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잘할수있도록 설명해주면서 연습해주는것이 좋으며,

      이러한 성격은 해보지 않음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보이는것들을 습득하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낯설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탓을 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게 하면 안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아기들은 집 호랑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자신감이 부족하고 숫기가 없기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에게 아깜없는 칭찬으로 자신감을 향상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이 여린 아이들은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는 윽박지르거나 잔소리를 줄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버릇없이 키우라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했을 때는 소리 지르거나 잔소리하지 말고 오히려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은 한번 잘못한 것을 바로 고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개월 정도는 꾸준히 훈련해야 합니다. 잘못했을 때 혼내기 전에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꼭 물어 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먼저 이해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아이에게 직접 물어봐야 안 좋은 행동을 고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낯을 가려서 그렇습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대인관계 스킬도 늘어나고 그러면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이니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