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43세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43세인 미혼 직장인입니다. 최근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슬슬 업무스트레스에 숨이 막혀옵니다. 이러다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막상 퇴사하자니 뭘해서 먹고살지는 막막하긴합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재취업은 쉽지 않을거 같기도하고요. 혹시 연배가 있으신분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40대에 퇴사란 막연히 그만둔다가 아니라 바로 다음 이직 또는 다른 직업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햡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다음 직업을 천천히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거 미혼이라는점이라서 쉬는 시간을 본인에 부여해서 여행이나 또는 취미활동을 통해 리플레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미혼이라 그나마 다행이시긴한데
결론적으로는 남은 인생을 먹고살만큼 벌어놓았는가와
퇴사를하면 무엇을 할진 정해놓고 그만두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어린나이도 아니시고, 도움을 받거나 할 수 없는
가능성이 높아서 가능하시면 이직준비를 해보시다가
되면 조금 늦게 출근할스있게 날짜조정을 하셔서
쉴 시간을 마련하시는게 제일일 것 같습니다.
음.. 일단 미혼인 부분에서 유리합니다
지금 스트레스로 인해 숨이 막힐 정도면 퇴사하시고 리프레쉬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기혼자라면 퇴사는 엄두도 못내고 기계처럼 일만 해야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미혼이시기에 이런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건강부터 챙기는 걸로 하시고 퇴사하신 뒤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이후의 삶을 그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40대이신 분이 계신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력서 내도 면접까지 가기에 쉽지 않으시더라고요
다행히 이직에는 성공했지만, 3달 가까이 걸리신걸로 기억합니다.
이직 회사 잘 알아보시고 행운이 있으시길 빕니다
이러다 죽겠다고까지 생각하셨으면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당장 그만두시는것은 상황상 힘들수도있으니 내가 그만두고 어떤일을하면좋을지 자격증같은것을 한번 알아보시고 검색하신다음 실업급여제도도 있으니 리프레시겸 자격증 도전한번 추천드려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퇴사 후 이직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어떻게보면 갈곳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생각보다 재 취업자리는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으로 힘든결정의 순간이 되겠어요
40대 퇴직은 그야말로 청년취업보나 더 힘드니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생각해요
퇴직시 본인이 준비된게 있는지 아니면 배우고 싶거나 하고 싶은게 있는지 말이죠
몸만 고생 한다면 일할곳은 많기야 하지만
화이트 칼라 직업군은 쉽지 않잖아요
조금만 고민 해보시길 바래요
음 그래요 이십여년다닌 직장 아침출근길이면 지옥가는것처럼 싫었던 직장 순간 사표내고 많은 후회가 있었답니다 적은나이도 아니고 특별한기술있어 자영업도 안되고 퇴사를 하려면 좀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100세시대라
충분히 젊은 것이 사실인데
사회라는 틀이 만들어 놓은 기준때문에
압박감을 느끼는 나이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겁고 힘든 상태로 일을 계속한다면
점점 지쳐가고 에너지도 바닥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만두거나 계속 하더라도 스스로를 분석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내가 힘든일이 무엇이였는지 왜 지쳐가는지
예를 들어 내가 사람들이랑 일하는게 지치는것인가?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이 힘든가?
영업실적을 내야 하는가?
다양한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중에서도 분명히 잘 맞았던 부분이 있을거에요
나는 자료를 분석하고 성과를 냈던게 재밌었다처럼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가족을
위해서 억지로 하고 계신마음이면 분명히 더 지쳐 갈것입니다
충분히 다른 도전을 하기에는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더라도 분명히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었지라는 생각할 날이 올겁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마음으로 힘내주셔서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은 무턱대고 퇴사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나이가 40을 넘었는데 하루하루 출근하면서 너무 힘이듭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퇴사해서 그후에 일어날일들을 생각하면 차라리 지금이 버티고 일하는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덕어도ㅈ퇴사후에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없이는 더 힘들어질뿐입니다 힘내세요 길은 보일겁니다
절대로 절대로 아무 대책없이 퇴사는 금물입니다.
힘드시겠지만 회사를 다니시면서 다른 회사로 입사하려고 노력하셔야합니다.
40대 초중반이시면 취업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취업이 조금 힘들 수 있으니 꼭 회사를 다니시면서 재취업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업무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면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지 근무 환경이 매우 안좋은 거 같은데 힘들고 어렵더라도 다른 이직할 회사 알아보고 실제 구해지고 난뒤 퇴사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 등 고용지수는 달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으며 질문처럼 재취업 기회는 그렇게 쉽게 오지 않습니다. 퇴사하고 난뒤 재취업 되지 않을 때 앞전 회사 계속 다닐 거 후회될 거 같으면 버티면서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제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러 답변드리는데 미혼이라도 앞으로 최소 20년을 일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쓰니 분 보다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글쓰니 분의 상황을 보니 휴식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휴식을 하는것은 좋지만 돈이 또 문제일텐데 우선 금전적 활동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크게는 아니더라도 작은 사업을 해서 소소한 금액이라도 먹게끔 한다던지 예를 들어 5일 근무가 아닌 2일 근무 단기 알바를 찾아 놓는 등 그러고서 퇴사 하는것이 글쓰니 분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