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과 콜옵션을 좀 아주 쉽게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옵션 거래에 대해서 늘 헷갈리는데요

내용적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좀 쉬운 예시들어서 더 쉽게 설명해주실수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이 나중에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10만원인 아파트를 3개월 위에도 1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사두면, 나중에 시세가 15만원으로 오르면 그 권리를 행스해 싸게 사서 이득을 봅니다. 반대로 풋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나중에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지금 10만원짜리를 3개월 뒤에도 10만원에 팔 권리를 사두면, 시세가 5만원으로 떨어져도 10만원에 팔 수 있어 손실을 피합니다. 콜은 오를 때, 풋은 내릴 때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옵션: 나중에 살 권리 또는 나중에 팔 권리를 사는 것,

    -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살 권리: 콜옵션

    -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팔 권리: 풋옵션

    -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어요! 안 쓰면 그냥 안 쓰면 됨. 그 대신 권리 값(프리미엄)만 미리 내는 겁니다.

    1. 콜옵션: 나중에 싸게 살 권리

    - 나중에 이 가격으로 꼭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주가 오르면 이득

    - 예시: 햄버거가 지금 5천원인데, 3개월 뒤에 6천원이 돼도 5천원으로 살 권리를 500원 주고 사는 겁니다.

    - 3개월 뒤 햄버거가 7천원이 됐다면 권리 써서 5천원에 사면 2천원 이득! (500원 뺀 1,500원 순이득)

    - 3개월 뒤 햄버거가 4천원이 됐다면 권리 안 쓰고 그냥 시장에서 4천원에 사면 됨. 손실은 500원만.

    - 콜옵션: 주가가 오를 것 같을 때 사는 것입니다.

    2. 풋옵션: 나중에 비싸게 팔 권리

    - 나중에 이 가격으로 꼭 팔 수 있게 해주세요: 주가 내리면 이득

    - 예시: 사과 한 상자가 지금 3만원인데, 3개월 뒤에 2만원이 돼도 3만원으로 팔 권리를 2천원 주고 사는 겁니다.

    - 3개월 뒤 사과가 1만원이 됐다면 권리 써서 3만원에 팔면 2만원 이득! (2천원 뺀 18,000원 순이득)

    - 3개월 뒤 사과가 4만원이 됐다면 권리 안 쓰고 그냥 시장에서 4만원에 팔면 됨. 손실은 2천원만

    - 풋옵션: 주가가 내릴 것 같을 때 사는 것!

     3. 주의할 점

    - 미리 내는 권리값(프리미엄)은 날아갈 수도 있으니 고위험

    - 레버리지 효과로 적은 돈으로 큰 수익도 가능하지만, 잘못하면 권리값만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 만기일이 지나면 권리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 정리하면

    콜옵션은 나중에 싸게 살 권리로 오를 때 사고, 풋옵션은 나중에 비싸게 팔 권리로 내릴 때 사는 거예요. 권리만 사는 거라 안 쓰면 권리값만 잃고 끝, 콜은 오를 때, 풋은 내릴 때,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