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속 피곤함이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걱정심에
최근에 그냥 바꿀 수 없는 고민들.. 웃기지만 예를 들어 부모님과 언젠간 영원한 이별을 해야한다는 슬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잠을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성 피로를 겪고 있어요. 좀 늦잠 자려고 해도, 출근병땜에 일찍 기상하게 되고,,ㅋㅋ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별 일 아니란거 알면서도, 가족상이 좀 잦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 거 같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보기엔 작성자님 피곤함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수면 리듬 불균형이 겹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가장 먼저 잠자리 전 루틴을 만들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게 좋아요 조용한 음악, 호흡법, 짧은 명상 등.
걱정이 떠오르면 종이에 적어놓고 잠시 내려놓기도 도움이 됩니다.
주말에도 완전히 늦게 자는 것보다는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 리듬을 맞추세요.
만성 피로가 오래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으로 마음과 몸을 함께 점검하는 것도 안전합니다.
흔히 말해 사람은 걱정이 걱정을 나으며 평생 안고 살아간다고 할 만큼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크게 작용하며 안고 살아가기 때문에 중요한것은 얼마나 내려 놓느냐 입니다. 지금 바꿀 수 없는 주체와 통제 불가능에 대해 오는 불안감으로 밤에 생각이 깊어지고 숙면 방해되는 패턴이 지속되는 거 같으며 더군다나 가족상 이후 어느정도 트라우마가 되어 쉽게 벗어 나기 어려운 거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걱정을 내려놓지 않으면 질문처럼 피곤할 수 밖에 없으니 하루에 걱정하는 시간 정해서 그 시간대만 걱정하고 나머지는 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고 잠자기 1시간 전에는 긍정적인 생각하는게 중요한데 과거 좋았던 일이나 미래 내가 잘되는 상사 등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평소 보다 30분 일찍 잠드는게 좋고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면 하루 여유가 되어 피곤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심리상담이 필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다 합니다만 그로 인해 제대로 잠을 못자는 등 문제가 있다면 전문상담 받아보세요.
마음고생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가족분들을 떠나보낸 경험이 반복되다보니 그럴수있는데 사실 그런정도의 불안함은 누구나 겪는거지만 몸이 축나면 더 심해지거든요 자기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시고 억지로 자려하기보다 잔잔한 소리를 듣는다거나 몸을 좀 이완시켜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지마시고 오늘 하루만 잘 버티자는 마음으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과 언젠가는 작별을 생각하고 받아들일 준비도 해야합니다
그러면서 오랜기간 함께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부모님의 건강검진 비용을 드리고 검사받도록 해야하고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안도가 되지요
네 지금 생각들이 엄청 많아지신것같아요. 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건아닐까 그렇습니다. 가족들과의 이별 죽음 이런것들은 일단 다 뒤로밀어버리시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 행복하게 산다면 그런 걱정들은 아무것도아니게됩니다. 문제 삼지않으면 문제가 안되는법이지요
가족상을 자주 겪으면 상실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취침 전 걱정 메모 작성, 기상 시간 고정, 낮 시간 햇빛 노출 등으로 수면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불안이 일상 기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면 상담을 통해 정서적 부담을 조절하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