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 중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도로가 파손되어 파손 부위만 채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전체를 덮어서 포장하면 도로면이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도로포장을 제거하고 재포장을 합니다.
-도로 하부로 묻혀 있는 배관을 재정비할 경우 도로포장 및 배관 주변 흙을 파내고 공사 후 다시 흙을 채우고 포장합니다.
-도로 확장을 할 때 도로면의 차이가 클 수 있으니 기존 포장을 제거하고 확장되는 부분과 맞춰서 재시공합니다.
-이 내용은 썩 좋은 것은 아닌데 가끔 있는 경우로 지자체 예산을 처리하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정비 계획을 하여 위와 같은 것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차도 뿐 아니라 인도 포장도 다 제거했다가 다시 시공합니다. 계획된 예산을 다 쓰지 못하고 남게 되면 해당 지자체는 예산을 줄여도 되겠다 판단하여 정부에서 지원을 줄이는 경우가 있어서 어떻게든 예산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음모론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래 전부터 이러한 내용이 기사로도 많이 나왔으며, 공사전에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도 공사를 하는 곳도 볼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항의를 하고 고발을 해보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곳(지자체)이 많습니다.
그 외에도 필요에 따라 시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위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