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소득수준을 비교하면 1인당 GDP는 한국이 중국보다 약 3배가량 높습니다. 경제발전의 시간 차와 인구 등의 영향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령별로 한국의 경우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40~50대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정점에 오르는 구조를 보이지만 중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의 영향으로 도시 지역의 젊은 고학력자들의 소득 상승세가 매우 두드러집니다. 성별에 따른 소득 격차는 두나라 모두 남성이 영성보다 높은 편이나 중국은 도시 전문직을 중심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며 그 차이가 점차 좁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도시와 농촌 간의 빈부 격차가 한국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국가 전체의 평균치를 해석 할 때 이러한 지역적 불균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