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국의 경제는 어떤 동향을 보이면서 마무리가 될까요?

이제 올 해도 11월, 12월

딱 두 달 정도 남게 되었는데

이렇게 두 달 남은 올해

경제적인 면에서 어떻게 마무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올해 남은 경제 관련 이벤트에서 가장 큰 것은

    아리러니 하게도 11월 3일에 있을 미국의 중간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간 선거의 결과에 따라서 한국의 11월, 12월

    경제 동향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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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남은 11월과 12월 한국 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강한 수출 흐름을 유지하며 견조하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전 3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1.0% 깜짝 성장을 기록한 기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경제기관들은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이 3%대 중반에 안착할 것으로 확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과 관련 설비투자가 경제성장률 전체를 강력하게 견인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국가 전체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연말에 들어서면서 차갑게 식었던 민간소비가 살아날 조짐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지금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갈 듯 합니다. 반도체 수출이 워낙 좋고 나머지는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 식입니다. 그리고 반도체의 경우에는 연말까지 선적할 물량을 최대한 맞취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나머지 업종들도 연휴를 대비하여 빠르게 선적하는 것을 추진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인면에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겨울철 비시즌에 난방비가 가중되며 현재 유가 상승 후폭풍이 보통 3개월 뒤에 오니 분명 부담이 더 커질 것입니다.

    게다가 부동산규제는 여전히 하고 있어 자영업자들 폐업이 속출하고 중소기업도 못 버티는 곳이 허다할 것입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비상경영체재로 고용시장은 굉장히 위축된 상태이므로 내년 봄까지는 더욱더 몸을 사릴 것입니다.